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수처, 서울청 간부 압수수색…수억원 뇌물 혐의(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서 금품 수수 정황…직무 관련 청탁 의심
    공수처, 서울청 간부 압수수색…수억원 뇌물 혐의(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현직 경찰 고위 간부의 뇌물수수 의혹을 포착하고 21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공수처 수사3부(김선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경무관급 A씨의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공수처가 사건을 자체 인지해 강제수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지난해 강원도경찰청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중견 건설업체인 대우산업개발 측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대우산업개발과 이 회사 관련자들 주거지도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A씨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수처는 3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의 수뢰, 직권남용 등 부패범죄를 수사한다.

    경찰 공무원은 경무관 이상의 고위 간부가 공수처 수사 대상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길막' 초등생 목덜미 잡은 태권도 관장…"훈육 목적이었다"

      인천의 한 태권도장 관장이 길가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

    2. 2

      구준엽과 유산 갈등설에…"그는 내 아들" 서희원 母 나섰다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약 1년 전 사별한 아내 서희원의 묘역을 여전히 지키는 등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아내의 유산 상속을 두고 그가 장모와 다투고 있다는 악의적 루머가 대만에서 나오자 유족 측이...

    3. 3

      [부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이경숙 씨 별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소유진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