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손잡고 해군전력 높일 신기술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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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 및 해양산업 분야 연구개발 위한 기술 교류·지원 MOU
□ “병력 감소 대비…우리 軍 경쟁력 높일 신기술 개발 협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 “병력 감소 대비…우리 軍 경쟁력 높일 신기술 개발 협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해군사관학교는 협약에 따라 함정 전투체계(CMS)·해양무인체계·통합기관제어체계 분야에 대한 기술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및 교육 지원 ▲신기술 개발 위한 R&D 활성화 ▲연구시설 및 자원 상호활용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2000년 이후 20여 년간 함정 전투체계를 개발해 오며 국내 유일 독자 개발 역량을 갖고 있으며, 고속전투함·대형상륙지원함·훈련함·구축함 등의 대한민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자율항법기반 기뢰제거처리기·자율무인잠수정 등 다양한 해양무인체계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은 “한화시스템은 병력 감소에 대비한 미래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리 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병력의 효율적 활용을 선도할 해군사관학교와의 산학 프로그램에 힘을 싣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은 “한화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국방 4차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과 해군사관학교는 협약에 따라 함정 전투체계(CMS)·해양무인체계·통합기관제어체계 분야에 대한 기술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및 교육 지원 ▲신기술 개발 위한 R&D 활성화 ▲연구시설 및 자원 상호활용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2000년 이후 20여 년간 함정 전투체계를 개발해 오며 국내 유일 독자 개발 역량을 갖고 있으며, 고속전투함·대형상륙지원함·훈련함·구축함 등의 대한민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자율항법기반 기뢰제거처리기·자율무인잠수정 등 다양한 해양무인체계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은 “한화시스템은 병력 감소에 대비한 미래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리 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병력의 효율적 활용을 선도할 해군사관학교와의 산학 프로그램에 힘을 싣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은 “한화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국방 4차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