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국립독일박물관 새단장
LX하우시스는 독일 뮌헨에 있는 국립독일박물관(사진)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독일박물관은 1903년 설립된 자연과학 및 항공우주 기술 분야 전문 전시관이다. 하이막스는 이번에 새단장한 1200㎡ 규모의 화학 섹션 전시관을 꾸미는 데 적용됐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