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터미널·공항에 정원 조성 입력2023.02.21 18:36 수정2023.02.22 00: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숲은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공공시설 벽면에 심는 수직형 실내 정원이다. 실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부산시는 시민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2020년부터 생활밀착형 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스포 유치' 분위기 달구는 부산 부산시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단의 방문 일정에 맞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준비에 나선다. 50개가 넘는 행사를 부산 곳곳에서 펼치고, 도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작... 2 로봇산업진흥원 부품 실증사업 공모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다음달 27일까지 로봇 부품 실증사업 지원과제를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국비 11억원 규모다. 로봇 핵심부품 실증형 분야는 3종 이상의 핵심 국산 부품을 장착한 로... 3 경남 '글로벌 에어쇼' 참가社 모집 경상남도는 ‘2023 글로벌 메이저 에어쇼’에 참가할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권위 있는 해외 항공·우주 분야 전시회에 매년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