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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백에너지, 유가 상승에 4분기 주당순익 4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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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백에너지, 유가 상승에 4분기 주당순익 46% '껑충'
    글로벌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기업 다이아몬드백 에너지(NASDAQ: FANG)가 국제유가 급등과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양호한 4분기 실적을 거뒀다.

    21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백은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29달러와 매출 20억3,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EPS는 45.73% 늘었고,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월가 분석가들은 당초 EPS 5.22달러와 20억8,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트래비스 스타이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국제유가 상승과 매출이 늘며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현금흐름을 통해 부채를 줄이고 10억 달러에 이르는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등 실질적인 대차대조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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