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택시만 타면 커터칼로 좌석가죽 그은 60대…구속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택시만 타면 커터칼로 좌석가죽 그은 60대…구속 기소
    4개월 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커터칼로 좌석 가죽을 훼손한 60대 승객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주민철 부장검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시내에서 운행 중인 택시 52대의 조수석과 뒷좌석을 커터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손님으로 탄 택시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가죽의 밑부분 등에 흠집을 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이유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들의 피해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씨를 검거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범죄에는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함박눈 내리는 퇴근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최고 8㎝(강원 내륙산지)의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최혁 기자

    2. 2

      '대기업 아니면 안간다'던 취준생들, 요즘 돌변한 이유는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이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적인 구직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

    3. 3

      다니엘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울컥

      다니엘이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다니엘은 12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안녕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라고 운을 뗀 다니엘은 "모르겠다. 왜 눈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