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퍼시픽오션, 연해주 첫 36홀…인천서 비행기로 1시간40분
시행사 해중디벨로퍼스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연해주 최초 36홀 골프장인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앤리조트’를 선보인다.

해중디벨로퍼스는 러시아 현지법인 로한전문개발회사를 통해 36홀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골프텔, 50동의 골프빌리지로 구성된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앤리조트’를 짓고 있다. 골프
연해주 퍼시픽오션, 연해주 첫 36홀…인천서 비행기로 1시간40분
장 인근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인천공항은 비행기로 1시간40분 거리다. 이 골프장은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12㎞)에 있다.

해중디벨로퍼스는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앤리조트’의 창립 정회원을 모집 중이다. 상품은 골드 멤버십, VIP 멤버십, VVIP 멤버십 등이 있다. 골드 멤버십은 정회원 한 명, 무기명 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그린피가 월 4회 무료다. VIP 멤버십은 정회원 한 명에 무기명 세 명이 이용할 수 있다. 월 8회 그린피가 무료다. VVIP 상품은 무기명 네 명이 이용할 수 있다. 월 12회 무료 라운드 등의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