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회발전특구 조직 출범 입력2023.02.22 19:15 수정2023.02.23 00:5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충북형 기회발전특구 전담조직’을 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이장희 충북대 명예교수를 공동단장으로 6명의 민간 전문위원, 4개 실무팀(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지방 지원)을 운영한다. 전담조직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한 실행 및 현안 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해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ACC "국가 문화 발전소 도약"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이강현)이 통합 전당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국가 문화 발전소’로 도약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를 넘어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 기지... 2 "크루즈·항공기 환승객 모셔라"…인천 틈새 관광시장 공략나서 인천시는 크루즈 승객과 항공기 환승객을 지역 관광객으로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즈 기항항(크루즈가 출발하는 모항과 달리 여행 과정에 있는 항구)과 환승 도시에서의 관광은 짧은 ... 3 노인 심정지 급증에…충남, 경로당 심폐소생 교육 충청남도는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 지역 65세 이상 노인 심정지 환자는 2018년 1710명에서 지난해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