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침 햇살 쬐는 물가자미 입력2023.02.22 17:52 수정2023.02.23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시 죽도어시장에서 22일 어민들이 물가자미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과 울산 등 영남지역에선 날이 쌀쌀해지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바다에서 잡은 물가자미를 차가운 해풍에 말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올해 247억원 투입…지역 맞춤형 일자리 만든다 경상남도는 올해 247억원을 투입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전국 최대... 2 울산 첫 공공형 치매 요양기관 '가동' 울산의 첫 번째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인 ‘북구실버케어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북구실버케어센터는 85억원을 들여 중산공업로에 부지면적 3785㎡, 연면적 2079㎡, 지상 3층 규모로... 3 대구, 올 친환경차 1만1462대 보급 대구시는 올 한 해 친환경차 보조금과 물량을 확대해 총 1만1462대를 보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대구시는 2011년 공공기관에 친환경차를 보급하기 시작해 2016년 민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총 3만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