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느린 학습 아동 지원에 10억 기부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2 17:39 수정2023.02.22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클로가 22일 서울 통일로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느린 학습 아동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캠페인을 출범하고, 올해 1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왼쪽부터),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패스트리테일링 서스테이너빌리티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셸바 에이코, 에프알엘코리아 김지훈 홍보실장.에프엘알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려질 옷에 새 생명을"…유니클로, 대학생들과 업사이클링 전시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소비' 성향이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나섰다. 새활용으로도 불리는 업사이클링은 폐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 2 유니클로, 20일부터 '새해맞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오는 29일까지 10일간 ‘유니클로 새해맞이 특별가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행사 기간 옥스포드 셔츠, 남성용 워셔블 코튼 크루넥 스웨터, 키즈 울트라 스트... 3 日유니클로, 연봉 최고 40% 올려준다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 인재 확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일본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연봉을 최고 40% 올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