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귀포에 살고 있어요”…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 가족들 입력2023.02.22 18:20 수정2023.02.23 00:5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헤엄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2012년 국내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현재 약 200마리가 제주 해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돌고래·낫돌고래·해마, 해양보호생물 지정 정부가 혼획·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한 참돌고래와 낫돌고래, 해마 3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신규 지정한다.해양수산부(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2 '제주 핫플' 놀러간 조민…'폴짝폴짝' 신나서 뛰었다 [영상]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제주도의 한 전시공연장을 찾아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지자들은 "당당한 모습에 고맙다"는 반응을 ... 3 "다들 해외 감수광?"…제주 특급호텔도 10만원대 '눈물의 세일' 코로나19가 사그라들면서 ‘제주호텔 전성시대’도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활짝 열린 하늘길을 타고 한국인들이 줄줄이 해외로 떠난 탓이다. 빈자리를 채워줄 외국인들은 아직 제주를 찾을 준비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