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대전국세청, 피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입력2023.02.22 20:26 수정2023.02.22 2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지방국세청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경열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튀르키예 강진] 종교계, 구호금 기부·모금 활동 이어져 한국카리타스·국가조찬기도회·원불교 등 지원 나서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 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 기금 ... 2 韓 구조대 '눈물'…튀르키예 귀국 비행기서 무슨 일이 [영상] 강진 피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튀르키예인들이 한국어로 전한 감사 인사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방송 TRT 하베르는 한국구호... 3 기성용도 함께 뛴 가나 선수…튀르키예 강진으로 숨진 채 발견 튀르키예(터키)에서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티안 아츠(31)가 숨진 채 발견됐다.18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츠의 매니저인 무라트 우준메흐메트는 현지 매체를 통해 "튀르키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