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소형모듈원전 논의 입력2023.02.22 19:09 수정2023.02.23 00: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부사장·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너지·발전 전시회 ‘파워젠 인터내셔널(PGI) 2023’에서 뉴스케일파워 공동 설립자인 호세 레예스 박사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수주 실체화…상승 사이클 진입"-메리츠 메리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원전 수주가 실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1일 "한동안 부재했던 원전 수주는 2022년 1조70... 2 어수선한 두산밥캣…두산그룹, 1조클럽 잔류 '빨간불'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두산그룹은 2007년 두산밥캣을 5조원에 인수한다. 인수 이듬해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휘말린 두산그룹은 두산밥캣으로 유동성 위기를 맞는다. 인수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 부은 결과다. 두산이 '승자의 ... 3 곧 망한다더니 양의지에 152억 '현질'…당신이 모르는 두산 [안재광의 대기만성's] ▶안재광 기자야구에 진심인 두산이 요즘 '현질'을 하고 있어요. 한국 프로야구 최고 포수 양의지를 데려오는데 152억원을 질렀습니다. SSG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김광현을 영입할 때 151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