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연합회장에 이복진 태림 사장 입력2023.02.22 19:10 수정2023.02.23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지연합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복진 태림 사장(사진)을 제3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서울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한국제지에 입사했다. 2014년부터 5년간 한국제지 대표를 지냈고, 2020년부터 태림 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지연합회 신임 회장에 이복진 태림 사장 한국제지연합회는 22일 이복진 태림 사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제지연합회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 2 경찰대·검찰 출신 '젊은 피' 뭉친 태림 … "형사소송 분야 신흥강자로" 법무법인 태림은 2019년 처음 문을 열 때부터 법조계의 이목을 끌었다. 태평양 등 이름난 대형 로펌에 근무하던 젊은 변호사들이 ‘자체적으로 법률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보자’며 의기투합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들의 변호... 3 제지펄프업계 2020 신년 인사회 개최 한국제지연합회(회장 김석만)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2020년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