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주당 1050원 현금배당 결정…주가 강세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3 09:41 수정2023.02.23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가스터디 주가가 23일 강세 마감했다.이날 메가스터디는 전일 대비 770원(7.18%) 오른 1만1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전일 메가스터디는 보통주 1주당 1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금배당금 예정 총액은 119억7735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스터디교육, 올해 비용 증가 전망에 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올해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하향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신사업 콘텐츠 개발비 및 초중등 사... 2 "고교생이 다시 늘어난다"…메가스터디교육 주가 빛 볼까 학령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로 증시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온 메가스터디교육이 올해부터 성장성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일 메가스터디교육 주가는 전날보다 1.61% 내린 7만3200원을 기록했다. 지주... 3 윤 대통령 "교육, 국가독점 안돼" 한마디에…교육주 날았다 정부가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교육 관련주가 일제히 날아올랐다.6일 편입·취업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비김영 주가는 17.39% 급등한 2160원에 거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