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더비 눈에는 그냥 천사…더보이즈 [입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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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덕질하세요. <편집자주>
그룹 더보이즈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로어(ROAR)'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한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덕질하세요. <편집자주>
그룹 더보이즈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로어(ROAR)'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타락 천사'로 변한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