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중앙판교개발에 195억 자금대여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2.23 14:29 수정2023.02.23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슨게임즈는 기존 대여금의 일부 연장을 위해 계열사인 중앙판교개발에 195억원의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4.6%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TV 애니로 나온다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자사 미소녀 등장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일본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넥슨게임즈는 지난 22일 일본 서비스 2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공식화했다.&nb... 2 "신작 기대 컸는데…" 실망 쌓이는 게임산업에 주가도 '우울' 하반기 신작 기대에 반등했던 게임주들이 신작 출시 이후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기존 게임들의 단점을 답습하거나 운영 측면에서 논란을 키우면서 실적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나온다. 카카오게임즈는 1일 오전 10... 3 신작 기대감 끝났나…넥슨게임즈, '히트2' 출시 당일 주가 급락 넥슨게임즈 주가가 자사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히트2(HIT2)'의 출시일에 오히려 급락하고 있다.25일 오전 9시30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