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목조창고 붕괴로 80대 노인 깔려…생명 지장 없어 입력2023.02.23 16:48 수정2023.02.23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10시 33분께 전남 보성군 회천면 한 주택에 있는 목조 창고가 무너졌다. 이웃사촌 사이인 80대 남성 A씨가 창고 주변에 있다가 잔햇더미에 하반신이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무너진 창고 잔해를 치우고 A씨를 병원에 이송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영상|뉴진스 "민희진과 함께 할 것…방시혁 의장에게 할 말 없어"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민희진 전 대표와의 동행을 예고했다. 이들은 계약 해지의 원인이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에 있다며 위약금을 낼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뉴진스(민지, 하니, 다... 2 HK영상|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29일 자정부터 해지"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민희진 전 대표와의 동행을 예고했다. 이들은 계약 해지의 원인이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에 있다며 위약금을 낼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뉴진스(민지, 하니, 다... 3 "뉴질랜드산 아니에요"…요즘 제주서 인기 폭발 '과일'은 [인터뷰+] "너무 애지중지 키워 자식 보내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3600평(약 1만1900㎡) 규모의 밭에는 골드키위들이 가지마다 알알이 매달려있다. 이 농장에서 올해 약 25톤의 키위가 수확되어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