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23 창업지원계획 시행 입력2023.02.23 17:55 수정2023.02.24 00:4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023년 창업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시는 예비·초기창업 특화사업, 도약기 스타트업 혁신성장, 재창업 지원 등 단계별 사업에 52억원을 투입해 300개 스타트업을 돕는다.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42억원을 들여 150개사를 육성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부산·전남 해양관광 손 잡았다 경상남도가 남해안에 글로벌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한다. 경상남도는 남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있는 부산시·전라남도와 함께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가 코로나... 2 부산형 UAM 미리 본다 ‘2023 드론쇼 코리아’가 부산 벡스코에서 23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부산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드론과 관련한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3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선업 기술 연계 워크숍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친환경 스마트 해양신산업 기반 미래선도기술 대응 전략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와 협업해 추진 중인 아이커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