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가전으로 제주 빈집 리모델링 입력2023.02.23 17:53 수정2023.02.24 01:2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3일 제주도 빈집을 리모델링해 설립한 숙소 겸 가전 전시관 ‘어나더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엔 빈집 재생 전문 스타트업인 다자요가 참여했다. 어나더 하우스에선 무드업 냉장고 등 LG 생활가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미엄 TV 시장 대세 굳힌 OLED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OLED가 고급 디스플레이 제품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10... 2 '특허 강자' LG전자, 한달새 19% 급등 LG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장 등 신사업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23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3.24% 오른 1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한 달 새 19%나 뛰었다.증권가에서는 LG전... 3 LG전자, 한 달 새 19% 뛰었지만…"주가 아직 덜 올랐다" LG전자 주가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LG전자는 전날보다 3.24% 오른 1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한 달 새 19% 뛰었지만 증권가에서는 LG전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