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조합연합회장에 배조웅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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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레미콘 대표인 배 회장은 예능인 탁재훈의 아버지로,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15년간 역임했으며 2019년에 제10대 레미콘연합회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