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2022 베스트 뱅커' 시상식 입력2023.02.23 18:10 수정2023.02.24 00: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왼쪽)이 여·수신과 외환, 디지털 등 12개 사업 부문 성장에 기여한 직원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2022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은 임종원 농협은행 고양시지부 계장(오른쪽)이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2022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 열어 농협은행은 지난 22일 '2022 NH 베스트뱅커' 시상식을 열었다. 2016년부터 시작된 NH 베스트뱅커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 제도다. 한 해 동안 여·수신, 외환... 2 농협은행, 네덜란드 ING은행과 무역 금융 협력 확대 농협은행은 네덜란드 1위(자산 규모 기준) 은행인 ING은행과 무역 금융 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농협은행은 엘비라 크루거 ING은행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왼쪽 세 번째)표가 서울 중구 농... 3 5대 은행, 작년 성과급 1.4조원…금융당국 "보수체계 점검할 것"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성과급 총액이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돈 잔치’ 행태를 지적한 가운데 금융당국도 성과급 등 은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