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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국내외 출산 지원책 가동에 육아 관련주 '출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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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국내외 출산 지원책 가동에 육아 관련주 '출렁'(종합)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각종 출산 지원책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24일 육아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출렁였다.

    이날 유·아동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사업을 하는 제로투세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3% 내린 8천150원에 마쳤다.

    장 초반 15.71%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다.

    육아 관련 종목인 캐리소프트(0.69%)와 깨끗한나라(0.33%)도 각각 장중 18.16%, 15.60% 급등했으나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금성 출산 장려 정책이 실시되자 이들 종목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충북도는 사업비 분담 문제로 갈등을 빚던 청주시와 출산육아수당 사업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 직후 300만원, 이후 4년간 200만원씩 총 1천100만원의 수당을 주는 것이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수당 총액이 다소 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약 60년 만에 인구 감소를 겪은 중국 각지에서 최근 다자녀 출산·양육 관련 보조금 지원책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국내 육아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도 오는 4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확인에 드는 진료비를 최대 1만 엔(약 9만6천 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대통령실이 내달 저출생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기존 백화점식 대책에서 벗어나 효과가 있는 것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아 재택근무 보장' 등의 대책이 거론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월 회의를 직접 주재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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