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 입력2023.02.24 18:31 수정2023.02.25 00:3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정보보호법학회는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3년 4월부터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인권전문위원,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정책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LGU+ 정보유출·접속장애 특별조사점검단 운영 최근 개인정보 유출, 유선 인터넷 접속 장애 사태 등을 잇따라 겪은 LG유플러스에 대해 정부가 특별 심층 조사에 나섰다. 경영진에는 공식 경고도 했다. 과기정통부는 5일 “주요 기간통신사... 2 정부 "초·중등 SW수업 두배 늘린다" 큰소리 쳤지만… “정부에서 초·중등 소프트웨어(SW) 수업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공언했지만 지금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따르면 학교 마음대로 시수를 늘려도 그만, 늘리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이대로면 대부분의 학... 3 "AI 가르칠 사람도 없다"…중학교 절반 이상이 정보교사 '0명' 충남 서천의 중학교 정보교사 이모씨(42)는 매주 5개 학교를 순회하며 수업한다. 그가 지도하던 정보기술(IT) 동아리에서 한 학생이 과학고교에 진학했다는 소문이 돌자, 올해 파견을 요청하는 학교가 더 늘었다.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