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액세서리 제조공장 화재…1억3천만원 피해 입력2023.02.24 07:22 수정2023.02.24 0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0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액세서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과 천막조 4동(310㎡), 기계류, 완제품 등이 불에 타 1억2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진스, '탈하이브' 선언 후 공항서 포착…모자 눌러쓰고 굳은 표정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첫 일정에 나섰다.29일 오전 뉴진스 멤버들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멤... 2 "공학전환 반대" "억지 시위"…김수정 vs 김성은 '극과 극' 아역스타 배우 김수정, 김성은이 출신 학교인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란에 전혀 다른 입장을 내비쳤다.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덕여대 시위 관련 사진을 게재하며 "수준 낮고 저급하디 저급... 3 잠실 롯데호텔월드서 페인트칠 작업자 추락해 사망 롯데호텔월드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60대가 약 2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