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튼까지 빼버렸다니"…미니멀리즘 끝판왕 '폴스타2' [신차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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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모터 시승기
한국 운전자 익숙한 T맵 탑재
내연기관차 같은 익숙한 주행감
다소 좁은 실내공간은 아쉬운 부분
한국 운전자 익숙한 T맵 탑재
내연기관차 같은 익숙한 주행감
다소 좁은 실내공간은 아쉬운 부분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2'를 타봤다. 폴스타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폴스타2 구매자들은 구매이유 1위로 디자인을 꼽았다. 최고경영자(CEO)가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점을 어필하듯 '미니멀리즘'의 끝을 보여줬다.
스웨덴 볼보와 중국 지리차가 합작해 2017년 만든 폴스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폴스타2를 2794대 판매했다. 국내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로는 최다 판매고(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를 올렸다. 폴스타는 진출 첫 해 연간 2000대 이상 판매한 유일한 회사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듀얼모터는 408마력(300kW)에 토크는 660Nm이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34km으로 싱글모터의 주행거리가 83km 더 길다. 충전은 150kW 급속충전기 기준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 교차로에서 간이 방지턱을 넘을 때도 센서가 반응했다. 좌우 카메라가 켜지며 장애물이 있다는 경고가 나타났다.
폴스타2에는 '크립'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를 활성화하면 내연기관차 주행 시 기어를 드라이브(D)에 놓았을 때 차가 앞으로 서서히 나가는 것처럼 주행한다. 크립을 끄면 정차 후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정지상태를 유지해주는 오토홀드 기능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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