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의 진화와 6세대(6G)의 미래, 인공지능(AI), 망 이용대가 논쟁 등 올해 MWC의 주요 키워드와 미래 기술의 향방을 깊숙이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생성 AI 기술도 올해 MWC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움직임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김동구 연세대 교수(5G 포럼 감사)와 최창환 KT 상무, 이상민 SK텔레콤 팀장, 나지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궁금한 점을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 있는 Q&A 세션도 진행합니다.
다음달 2일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AI경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합니다.
주최: 한국통신학회, 5G포럼, 한국경제신문
주관: AI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