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블랙야크는 2024년까지 컬링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경기복과 지도자, 스태프 등을 위한 의류와 용품을 후원한다.
경기복은 백호의 줄무늬를 패턴화해 디자인했다.
강태선 회장은 "오는 4월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컬링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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