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각지역 '전장연 불법 부착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7 13:45 수정2023.02.27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교통공사는 27일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길 시위 도중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사 및 전동차 내부에 허가 없이 붙인 스티커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 붙어있는 불법 부착물. /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교통공사, 삼각지역 '전장연 불법 부착물' 제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2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상대 손해배상 검토…"불법전단 피해 커"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역에 부착한 불법 전단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공사는 26일 "각종 스티커로 훼손된 역사환경을 정비하고, 이로 인한 피해와 제거... 3 내일 다시 '강추위' 온다…서울 체감온도 -10도까지 '뚝' [날씨] 화요일인 내일(21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