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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장중 1320원 돌파…작년 12월초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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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사진=뉴스1)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320원을 돌파했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 지난해 12월 8일(1323.3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27일 오후 2시5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6원 오른 1322.4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10원 가까이 오른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02원 오른 1315원에 개장했다. 이후 꾸준히 우상향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달러화 강세는 지난 24일 밤 발표된 미국 1월 개인소비자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키웠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랐다. 시장 예상치(0.5%)를 웃돈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역시 0.6% 상승해 예상치(0.4%)를 상회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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