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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미국발 긴축 우려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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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미국발 긴축 우려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종합)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는 경제 지표에 긴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27일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1% 하락한 6만500원에, SK하이닉스는 1.10% 떨어진 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 6만200원까지 떨어지며 6만원대가 위협받았으며,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8만9천100원까지 떨어지면서 9만원대가 무너졌다.

    경기 민감주인 반도체주는 연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와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최근 강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고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커졌다.

    미 상무부는 1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올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5.0%를 뛰어넘었으며, 지난해 12월(5.3%)보다 0.1%포인트 차이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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