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창립 20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아문디자산운용이 지난 23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농협금융지주와 프랑스 아문디의 합작법인으로 2003년 설립 후 국내 자산운용업계 6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문디의 모회사인 크레디아그리콜(CA)은 프랑스에서 한국의 농협 역할을 하는 금융그룹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왼쪽부터), 필립 브라삭 CA 회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혁신과 창의로 무장해 농협금융의 초일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이날 기념식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왼쪽부터), 필립 브라삭 CA 회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혁신과 창의로 무장해 농협금융의 초일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