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길 걷는 할아버지와 손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7 18:19 수정2023.02.28 00:3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김선태 시인의 시 ‘단짝’ 글귀로 꾸며진 새 광화문글판이 걸렸다. 한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빌딩 앞을 지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 7일 개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에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다음날 개장하는 세종라운지는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베이커리 카페와 광화문 책마당, 공연 입장권을 판매하는 서비스플라자 ... 2 [포토] 사랑의 온도 93.1도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 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겨울 목표액 4040억 원의 1%에 해당하는 40억 4000만 원이 모금될 ... 3 열흘 만에 70만명 몰린 광화문 빛초롱축제, 다시 열렸다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리고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가 재단장을 거쳐 오늘 다시 관람객들을 만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 빛초롱축제를 새해 맞이 콘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