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만든 '트랙스 CUV' 첫 선적…북미로 5000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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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만든 '트랙스 CUV' 첫 선적…북미로 5000대 간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01.32754972.1.jpg)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GM의 글로벌 차량 라인업에서 크로스오버 부분을 책임진다. GM은 창원과 부평공장을 올 2분기까지 풀가동 운영으로 생산량을 극대화해 연간 50만대 수준의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모델 양산도 차질 없이 준비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명으로 오는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창원서 만든 '트랙스 CUV' 첫 선적…북미로 5000대 간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01.32754987.1.jpg)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