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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수원시·성균관대, 425개 창업기업에 5년간 40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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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경기도는 수원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수원시·성균관대, 425개 창업기업에 5년간 408억 지원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창업지원 역량 등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것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경기도·수원시가 공모에 동참한 성균관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3개 기관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425개 기술 창업(예비 창업 포함)기업에 사업화 자금 40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5억5천만원은 이들 기관이 분담할 계획이다.

    사업화 자금은 제품개발, 마케팅, 판로개척 등 창업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재원이다.

    올해는 81억6천만원을 사업화 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지원한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경기·인천지역 13개 대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 등의 역량을 활용한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민관학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창업기업을 글로벌 성공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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