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국립암센터 후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환자를 위한 치료비를 지원했다. 대신증권은 28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오른쪽)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4년부터 20년간 국립암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