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반대에도…브라질 해안에 정박한 이란 군함 입력2023.02.28 18:11 수정2023.03.30 00:00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의 불허 요청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해군이 이란 군함 두 척을 자국에 정박하도록 허용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르포아도르 해안에 이란 해군 함대의 초대형 함정 중 하나인 마크란호가 들어오고 있다. 앞서 미국은 이란 군함이 과거 불법 무역과 테러 등에 관여했다며 브라질에 정박을 허가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빌 게이츠, 해리스에 '690억' 썼는데…트럼프 '깜짝 발언' 2 이기면 600배 잭팟, 지면 감옥행…인생 풀베팅한 이 남자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3 中, 소고기 수입 제한 검토…美 방산기업 7곳도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