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반대에도…브라질 해안에 정박한 이란 군함 입력2023.02.28 18:11 수정2023.03.30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불허 요청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해군이 이란 군함 두 척을 자국에 정박하도록 허용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르포아도르 해안에 이란 해군 함대의 초대형 함정 중 하나인 마크란호가 들어오고 있다. 앞서 미국은 이란 군함이 과거 불법 무역과 테러 등에 관여했다며 브라질에 정박을 허가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AP "트럼프 아칸소주, 해리스 뉴저지주 각각 승리" [2024 美대선] AP "트럼프 아칸소주, 해리스 뉴저지주 각각 승리"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95명, 해리스 35명 확보…경합주는 초접전 [2024 美대선]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초접전이 이어지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개표가 32% 진행된 조지아에선 트럼프가 56... 3 조지아주 투표소에 "폭탄 설치" 거짓 경고…투표 중단 소동 [2024 美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가짜뉴스가 돌고 투표소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거짓 경고가 들어와 투표가 중단되고 모두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