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이엔셀 “국내 최초 넘어 ‘글로벌 톱’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되겠다” 이도희 기자 입력2023.03.15 09:17 수정2023.03.15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사, 백신 연구개발 공로 세운 '박만훈상' 수상자 선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연구개발(R&D)에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박만훈상’ 수상자로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리노 라푸올리 박사와 마리아그라지아 피자 박사, 옥스... 2 항암바이러스 개발 진메디신, 세포치료제 위탁생산 도전장 진메디신이 바이러스를 활용한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윤채옥 진메디신 대표(사진)는 7일 “장비 운전 적격성 평가가 완료돼 CDMO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진메... 3 "두개골 재건에 쓰이는 인공지지체로 美시장 재도전" 티앤알바이오팹이 생분해성 인공지지체(스캐폴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에 재도전한다. 글로벌 연구개발(R&D) 파트너인 존슨앤드존슨과는 협력 분야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