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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현 양주시장은 9급부터 시작한 '기획통'…"시민과 함께 도약"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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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현 양주시장은 37년간 공무원 생활을 한 행정가 출신 정치인이다.

    1984년 고향인 경기 양주군(2003년 시 승격)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양주시에선 일자리환경국장 교통안전국장 등의 요직을 거쳤고, 기획예산과장과 기획행정실장을 지내며 ‘기획통’으로 불리기도 했다.

    강 시장은 윤명노 시장(민선 1·2기 양주시장) 시절인 1999년부터 2년여간 시장 비서실장을 맡으며 시장직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언젠가 시장직에 도전해 고향을 위해 제대로 일해보겠다’고 결심했다. 2021년 명예퇴직하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쳐 6·1 지방선거에 도전했다. 강 시장은 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내걸고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행보를 펴왔다.

    전임 이성호 시장의 건강 악화로 시정이 4년간 사실상 ‘부시장 체제’로 운영돼온 데다 코로나19가 겹치며 행정기관이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강 시장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11개 관할 읍·면·동을 돌며 ‘2023년 시민과의 양심 있는 토크’를 진행했다. 양심이란 ‘양주를 생각하는 마음’을 뜻한다.

    그는 “과거 서울 북부 지역과 경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동두천이 모두 양주군 땅이었다”며 “신도시 개발을 잘 마무리 짓고 기업 유치에도 성공해 양주시를 경기 북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양주=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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