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교수 '3월의 과학기술인상'…차세대 수처리 기술 '물 부족 해결' 입력2023.03.01 17:39 수정2023.03.01 23:5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차세대 수처리 및 담수화 기술, 스마트 수처리 기술을 개발해 물 부족 위기 극복과 수출산업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후속 연구를 통해 국내 수자원·담수화 산업 발전과 수출에 기여하고 국내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재천 회장 "일·여가·건강·배움 통해 시니어 성공창업 도울 것" “일(living), 여가(leisure), 건강(life), 배움(learning)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잡힌 건강한 시니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 2 10년째 독립운동가 얼굴 그리는 화가 나라를 위해 온몸을 내던진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10년째 그리는 화가가 있다. ‘독립운동가 작가’ 주환선 씨(사진)가 주인공이다. 주 작가는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고 독립운동가를 그려봐... 3 [포토] '프렌즈' 모니카, 美 명예의거리 입성 1990년대 미국의 인기 드라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할을 연기한 배우 커트니 콕스(58·가운데)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입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