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렌즈' 모니카, 美 명예의거리 입성 입력2023.03.01 17:38 수정2023.03.31 00: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90년대 미국의 인기 드라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할을 연기한 배우 커트니 콕스(58·가운데)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입성했다. ‘프렌즈’에서 레이철을 연기한 제니퍼 애니스턴(54)과 피비 역할을 맡은 리사 쿠드로(59)는 명예의 거리 입성 축하 행사에 참석해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는 등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줬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튜브, 학폭 안 당했다"던 폭로자는 고2…"허위사실 죄송"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곽튜브에게 '절도 의혹'을 제기하고, '학교 폭력 피해를 과장했다'고 주장한 최초 폭로자가 허위 사실임을 고백하며 고개를 숙였다.&... 2 '갈비 사자' 살던 그 동물원서…러시아 사육사 숨진 채 발견 '갈비 사자' 등 동물 학대 논란 끝에 지난해 폐원한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외국인 사육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주인 지난 11일 낮 12시 4... 3 '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유포한 사직 전공의가&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