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스페인 총리와 면담…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입력2023.03.01 18:04 수정2023.03.02 01:3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회장(왼쪽)이 지난달 28일부터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 등 유럽 3개국을 순방한다고 1일 발표했다. 국가별 협력 강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게 방문 목적이다. 최 회장이 지난달 28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만나 얘기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회장, 스페인 총리 만나 협력 확대·엑스포 지지 요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교섭 활동을 벌였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 회장이 지난달... 2 최태원 "반도체 사이클 짧아져 하이닉스 실적 곧 좋아질 것" “(사피온 AI 반도체의) 성능 차이 얘기를 엔비디아 사람이 와서 들으면 똑같이 인정하겠습니까?” “도심항공 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보고 말하는 겁니까?”27일 스페인 바르셀... 3 "해보고 하는 얘긴가?"…최태원 SK 회장, MWC서 AI 기술 점검 “성능 차이 얘기를 엔비디아 사람이 와서 들으면 똑같이 인정하겠습니까?” “UAM 관제 시스템을 실제 운영해 보고 말하는 겁니까?”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