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2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입력2023.03.02 11:00 수정2023.03.02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1일 하루 42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1만8천908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3%, 일반병상 가동률은 2.2%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10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객 휴대폰 슬쩍"…우즈베키스탄에 빼돌린 절도단 잡았다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훔친 남성 두 명과 이들로부터 휴대폰을 사들여 해외로 밀반출한 외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지하철 내에서 휴대폰을 훔... 2 배우자 없는 정우성, 혼외자 아들 "재산 상속 1순위"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아들이 재산 상속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2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혼외자라도 아빠로부터 친생자로 인정받을 수... 3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징역형 집행유예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