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2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입력2023.03.02 11:00 수정2023.03.02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1일 하루 42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1만8천908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3%, 일반병상 가동률은 2.2%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10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 주장 나왔다…뉴진스 빼내기 논의했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만나 그룹 뉴진스를 빼내기 위한 논의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9일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민 전 대표가 지난해 9월 말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을 만나 새로운 회사 설립... 2 [속보]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 [속보]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