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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시장, 악재 소화 중…이더리움, 업그레이드 후 전망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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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소프트에어 기술 기업 컨센시스의 렉스 소콜린(Lex Sokoli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큰 변화가 없다. 시장이 지난해의 악재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기고한 칼럼에서 그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완강하고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기술 관련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주택 시장이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기관들은 가상자산 관련 규제가 명확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다가오는 이더리움(ETH) 상하이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옮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의 비율을 늘릴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시장, 악재 소화 중…이더리움, 업그레이드 후 전망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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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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