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300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사전 등록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대면 채용 행사다.
한덕수 국무총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삼성중공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삼성중공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기업 100여 개가 오프라인으로 참여, 온라인 박람회에는 300여개 기업이 참여 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