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인천시 서구 불로동 검단지구에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분양에 나선다.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는 인천시 서구 불로동 검단지구에 들어서며 74㎡ 386세대, 84㎡A 120세대, 84㎡B 226세대, 98㎡A 192세대, 98㎡B 125세대로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총 1049세대 매머드급 단지다.
부동산 시장에서 단지 규모가 큰 대단지 아파트는 인기가 있다. 가구 수가 많은 단지는 가격 상승률이 높고,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녹지 및 조경시설 등도 잘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 투시도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는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를 갖춘다. 센트럴플라자, 포레스트플라자, 메도우가든 등 테마가든이 조성된 공원 같은 단지를 구성했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웰컴라운지 등 의 커뮤니티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단지는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이 가깝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서도 수도권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신설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상업지구(예정)와 커낼콤플렉스(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검단신도시 내 계획된 종합의료시설 부지도 가깝다.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대에 구성되며 3월 오픈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초기 계약금을 조금만 받거나, 중도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등의 혜택이 붙은 단지가 인기다.지난 8월 강원 원주 ‘원주역 우미 린 더 스텔라’ 1순위 청약에 583가구 모집에 9425명(16.2대 1)이 몰렸다. 당첨 후 2주 후 내야 하는 1차 계약금을 1000만원만 받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됐다.같은 달 부산 수영구 ‘써밋 리미티드 남천’도 1순위 720가구 모집에 1만6286명(22.6대 1)이 청약했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5%를 바로 내야 했지만, 이후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줬다.금융 혜택이 붙은 단지의 인기 배경엔 분양가와 시중 금리 상승이 있다. 이들 단지는 자금 조달 부담이 덜해 수요자가 한결 쉽게 청약할 수 있다.분양을 앞둔 단지 중에도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곳이 많다. 우미건설이 경기 화성 남양읍에 공급하는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가 대표적이다. 1차 계약금을 1000만원만 받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준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556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를 4억원 초·중반대에 마련할 수 있다.두산건설은 충남 천안 청당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분양한다. 충남 최초로 두산건설의 최고급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붙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202가구 규모다. 1차 계약금이 1000만원 정액이다. 나머지 계약금은 내년 1월까지 내면 된다. 중도금도 무이자다.신영은 경기 양주 덕계동에 ‘지웰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1595가구로 조성하는 단지다.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및 2
수도권 3기 신도시에서도 알짜 입지로 평가받는 남양주왕숙 내 주택공급이 본격화한다. 881가구 규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며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를 6억원대로 낮췄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남양주왕숙 지구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 8000여 가구의 주택이 건설 중이며, 내년에 약 1만 호 주택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분양 공고한 남양주왕숙 A-24·B-17블록은 총 881가구로 사전청약 629가구,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252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인 3.3㎡당 1880만원 수준으로 A-24블록 55㎡는 평균 4억6000만원대, B-17블록 74㎡는 평균 5억6000만원대, 84㎡는 6억4000만원대이다. GTX-B,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숙역(가칭,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인근에 유치원, 초·중학교 및 대형쇼핑몰, 호텔 등 조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하여 거실·주방의 크기를 늘리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기능을 높인 실용적 설계가 적용됐으며,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춰 거주자가 직접 꾸미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강화됐다. 일정은 다음달 8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23~24일에 당첨자 발표,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김배성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국토교통부와 LH가 하나로 단합하고 제도 개선사항 및 애
1기 신도시 평촌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줄줄이 암초에 걸리고 있다. 선도지구 등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 열풍이 불자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식어버렸기 때문이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2단지대림'의 리모델링 권리변동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가 최근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당초 지난 5월로 예정됐다가 연기돼 이달 추진됐지만, 참석자가 40여명에 그치면서 불발됐다. 해당 단지가 1035가구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리모델링 사업을 지지하는 주민이 전체의 4% 안팎에 그치는 셈이다.이번 총회는 조합 설립 3년 차 마지막 총회였다. 리모델링 조합 임원들의 임기도 지난 8월로 만료됐기에 이들에 대한 재신임도 다룰 예정이었지만, 최종 무산되면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인근 A 공인중개 관계자는 "5월에 총회를 해야 했는데, 하루 전날 갑자기 연기하더니 결국 이달에 연 총회마저 무산됐다"며 "단지 내에서 리모델링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져 향후 상당 기간 진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주민들이 리모델링에 회의적으로 돌아선 것은 주변에서 재건축 붐이 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기 신도시인 평촌에서 선도지구로 지정된 꿈마을 귀인블록(A-17구역)과 민백블록(A-18구역)은 지난달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1기 신도시는 분당 외에는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사업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동일 평형을 선택할 경우 분담금이 6000만원(A-17 구역)선에 그치거나 환급금(A-18)이 발생하는 등 사업성 우려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