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내역은 경유지 2곳과 최종 목적지 1곳까지 최대 3건까지 분할 가능하다. △승합차 기반의 '타다 넥스트' △일반 중형택시인 '타다 라이트' △준고급 세단의 '타다 플러스' 등에서 실시간 호출 시 이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택시는 여럿이 정산하기 애매했지만, 타다는 실제 이동한 만큼 요금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옷깃, 모바일 앱 OKIT(오킷) iOS 출시 인공지능 라이프로깅 스타트업 옷깃이 장소 기반 일상 기록 서비스인 모바일앱 ‘OKIT(오킷)’ iOS 버전을 출시했다. 오킷은 유저가 방문했던 장소와 그 장소에서의 경험을 기록하고 같은 장소의 방문 경험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라이프로깅 서비스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SNS와는 달리 자신의 하루를 마치 간단한 일기처럼 1분 내에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SNS와 차별화된다.
챗GPT, 이젠 음성도 알아듣는다 오픈AI는 음성-텍스트 변환 모델인 '위스퍼'(Whisper) API를 공개했다. 위스퍼는 웹에서 수집한 68만 시간의 다국어 및 데이터로 학습한 자동음성인식(ASR) 시스템이다. 음성을 다양한 언어로 옮기거나 이를 영어로 번역해준다. 위스퍼 API는 분당 0.006달러로,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발사 예정일과 발사 시간은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여건 등 최적의 발사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될 예정"이라며 "브라질 우기 영향으로 날씨 상황이 발사일을 결정하는데 큰 변수 중 하나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발사장 안전관리시스템과 한빛-TLV 점화시스템 간 예기치 못한 동기화 오류로 발사체에 점화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시험발사 시도가 불발된 바 있다.
뤼튼,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AI 문장 생성 서비스 런칭 생성 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AI 문장 생성 서비스 ‘뤼튼 도큐먼트’를 출시했다.
뤼튼 도큐먼트는 시작부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와 보고서 작성과 같은 고난도의 업무 문서 초안 작성을 돕는 서비스다. GPT-3.5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자체 모델 등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바우처 사업계획서 템플릿을 지원하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용 템플릿도 제공할 예정이다. 계획서 양식에 맞춰 키워드를 입력해 항목별 초안을 만들고 이후에는 직접 내용을 추가해 나가는 방식이다.
뤼튼 도큐먼트는 초안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 등 일손이 부족한 ‘스몰 비즈니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앞서 생성 AI를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인 ‘뤼튼’의 유저들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해 실무자들의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했다.
써모랩코리아는 지난해 12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판매되는 '에코라이너'는 스티로폼 상자를 대체하는 친환경 배송 상자로, 폐종이를 활용한 단열 포장재다. 써모랩코리아 관계자는 "스티로폼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외부 택배 상자와 내부 종이 단열재를 모두 종이류로 분리 배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페리는 래지던스 사업부에서 진행하는 홈앤리빙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지난 1월 인테리어와 홈스타일링, 가구,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레페리의 홈리빙 라이프스타일 전문 사업부를 출범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