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훈부 승격·동포청 신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2 17:45 수정2023.03.03 01:3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국가보훈청을 국가보훈부로 승격하고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서명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O 후보 '내부 출신' 채운 KT에…대통령실·與 "그들만의 리그" 대통령실과 여당이 KT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과정을 재차 지적하면서 대표 선임에 다시 급제동이 걸렸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KT 출신 4명으로 차기 대표 후보 심사 대상자를 압축한 데 대해 “이권 카르... 2 김건희, 시각장애 학생들 격려 "여러분의 새롬이 되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시각장애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평소 장애인 등 소외계층 문제에 관심을 두고 목소리를 내온 김 여사가 관련 활동의 보폭을 넓힐지 주목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2일 서울... 3 동포청 설립에 고민 커진 재외동포재단…"고용승계 막혀" 730만 재외동포 정책을 맡는 정부 조직인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공식 출범한다. 현재 재외동포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청 설립을 환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