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美 특수작전훈련…美 ‘하늘의 전함’ 한반도 첫 출격 입력2023.03.02 18:25 수정2023.03.03 01:5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가 2일 미국 공군의 항공 타격 자산인 AC-130J ‘고스트 라이더’(왼쪽 아래)가 한반도에 처음으로 전개된 모습을 공개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달 27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한·미 연합 특수작전인 ‘티크 나이프’ 훈련 현장을 찾아 작전 수행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北 WMD 제압”…한·미 연합 혹한기 훈련 한·미 양국 군이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점령하는 연합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시작해 5일간 실시하는 연합·제병협동 혹한기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과 미 2사단&... 2 이인영 "대북전단법, 국민 생명 위한 것…北 대화 나서길" 이인영 통일부 장관(사진)은 3일 외신 대상 간담회에서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은 우리 대법원 판례에 근거해 112만 접경지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3 공군, 美 우주군과 정례협의체 상설화 나선다 공군이 미군과 우주 관련 참모부서 간 정례협의체 개설을 추진한다. 향후 한·미 간 우주감시체계 연동으로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공군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미군 태평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