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1억 기탁 입력2023.03.02 18:14 수정2023.03.03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콜마그룹(회장 윤동한·사진)은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한국·튀르키예친선협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한국콜마홀딩스를 비롯해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관계사들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콜마, 성장할 일만 남았다…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8일 한국콜마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은 비용 문제가 컸다며 올해는 성장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2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733억…전년비 13.04%↓[주목 e공시] 한국콜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04% 감소한 732억7500만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8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1% 늘었고 순이익은 41억3600만... 3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무궁화는 우리 꽃…누구나 친숙히 알도록 기념관 세웠죠" “무궁화는 참으로 가치가 많은 우리 꽃인데, 요즘 아이들은 무궁화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사람이 무궁화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념관을 세웠습니다.”윤동한 한국...